【연 극】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사회 전반적으로 거리두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시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들에 감염 예방을 위한 6대 감염 예방 수칙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연극 오백에삼십 측은 전 국민적인 혼란과 두려움이 가득한 상황이지만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공연장 내 열감지기를 비치하여 모든 관객의 발열체크를 진행한다. 체온이 37.5도 이상 감지되는 관객은 물론 마스크를 미착용한 관객의 경우 입장이 전면 제한된다. 여기에 티켓을 배부할 때 최근 해외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개별 관객의 명단을 철저히 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혹시 감염이 발생할 경우 모든 관객들에게 상황을 알려 안전을 보장하고자 한다.

공연장 곳곳에 소독제 비치, 상시 방역은 물론 객석 내 거리 유지 등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들의 건강한 관람을 위한 다양한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나가고 있다.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 측은 “어느새 완연한 봄 날씨가 되었지만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전
국민적인 우울감이 더해가고 있다”며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연극이 잠시나마 관객들에게 힘든 상황을 잊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관람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오백에삼십은 혜화역 아트포레스트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을 진행중이다.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만원 돼지빌라 입주민들의 이야기로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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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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