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 코로나19 프로그램 진행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및 중풍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시설로 치매 어르신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코로나 블루 사회적 분위기에 예민한 감정변화로 인하여 현재 우울증의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기분을 환기시켜 치매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가족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증진시키고자 코로나19 특별 마음 치유 프로그램 사랑을 전해드려요. 해공우체국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진행 전에 보호자분들과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쓴 편지를 준비하여 이를 낭독하는 낭독식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하여 보호자들이 쓴 편지를 회신받아 종사자들이 읽어드리는 비대면 가족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청각이 저하되신 분들에게는 음성증폭기를 사용하여 한분도 소외되는 분 없이 가족의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를 읽어드렸다.

 

편지는 오래 보관하실 수 있도록 접이식 액자에 담아 가정에 1차로 보내드렸으며, 2차로 어르신과 가족의 편지뿐만 아니라 종사자가 전하는 편지 또한 함께 엮어 만든 책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연주 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분들이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에 감격을 받았으며,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및 관련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설명했으며 관련 내용은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 홈페이지(http://www.gdhg9988.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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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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