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 지원 12월까지 연장

18개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대형버스 주차요금 50% 감면

코로나19 여파, 3개월 추가 연장지역경제 지원효과 59천만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차요금 지원 대책시행기간을 오는 1231일까지로 연장한다.

구는 지난 630일까지 한시 운영하려던 지원책을 930일까지로 1차 연장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위기가 커지면서 종료일을 3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형버스 주차요금 50% 감면과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지원이 오는 12월까지 지속된다.

강동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큰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 운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를 감면하고 있다. 대상은 천호유수지와 강일동 공영주차장에 정기 주차하는 대형버스 66대다.

아울러, 5월 중순부터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8개소를 이용하는 시간제 주차 차량에 대해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고 있다. 입차 후 1시간 이내로 출차하면 주차요금이 면제되며, 월 정기권 차량은 제외다.

강동구는 이러한 주차요금 감면을 통해 연말까지 약 59천만 원의 지역경제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민의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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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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