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쓰레기 대신 ‘꽃’… 골목길에 봄이 왔어요

강동구,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재활용 화분설치

버리는 화분·조화·연탄재 등 활용폐기물 감량 효과까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한 지역 곳곳에 재활용 화분을 설치했다.

 

고덕동 1개소, 길동 2개소, 명일동 2개소, 성내동 3개소, 암사동 2개소, 천호동 5개 등 모두 15곳으로, 지저분하게 쌓이던 쓰레기 대신 빨강 노랑 등으로 색색깔 꾸민 화분이 자리를 잡자 골목길이 화사해졌다.

재활용 화분은 버리는 화분, 연탄재, 플로랄 폼(오아시스), 조화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화분에는 이곳은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닙니다. 내 집 앞에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버리는 물품들로 만들어 재활용률 향상과 폐기물 감량 효과도 있다.

 

구 관계자는 재활용 화분을 설치했더니 주민 호응도 좋고, 무단투기도 완화되고 있다.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