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언택트시대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도 비대면으로

강동구,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쌍방향 화상수업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속 청소년의 자원봉사 기회와 사회 참여 활동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7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방식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언택트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과 실시간으로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강동구에서 조성한 강동 e-스튜디오에서 자원봉사 강의가 진행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으로 화상수업 앱(zoom)을 통해 동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으로 1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컬러링북 만들기이며 자원봉사자들이 집에서 컬러링 북을 제작하는 방법을 화상으로 수업 받고 책이 완성되면 코로나19로 마음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는 11일에 진행되는 7월 프로그램은 강일중학교와 연계해 시범 운영한다. 구는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온라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차츰 개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상담전화(02-3425-5685~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비대면 방식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코로나19로 지쳐있을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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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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