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착한임대 운동 확산 지원

 

 

착한 임대인 392명 동참! 임대료 인하 점포는 1,083개에 달해

정부와 시구 인센티브 홍보를 통해 착한임대 운동 확산 지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 대대적으로 펼친 결과 임대료 인하 점포가 1,083개를 넘어섰다.

지난 2주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할 임대인 발굴에 나서 42일 기준으로 임대인 392명이 참여하여 1,083개의 점포 상인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소수의 임대 점포를 가진 임대인이 다수 참여하여 만든 결과로 강동형 착한 임대인들의 열의를 볼 수 있어 특히 고무적이다. 소규모로 상가를 소유한 임대인들은 금융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착한 임대인홍보가 부담이나 억압으로 다가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기 때문이다. 강동구의 착한 임대인은 소규모 임대사업자의 임대료 인하 운동 참여 비중이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대규모 산업상업 시설이 없는 지역의 특성상 강동구에서는 5인 미만으로 운영되는 영세 사업체가 24811(2018년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자료)로 전체 사업체(29772)83.4%, 이 중에 주요 피해업종인 도소매, 숙박음식 업체는 (5,795) 19.5%에 달한다. 더욱이, 지역경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강동구 전체 전통시장에서 임차 상인의 비율은 96.1%나 차지한다.

이에 구는 임대료 인하 운동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은 물론 많은 임대인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과 함께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 마련에 골몰했다.

임대료를 낮춘 민간 임대인에게 정부는 인하액 절반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서울시는 상가 건물보수비, 전기안전점검 등을 지원한다. 구는 이와 별개로, 고통 분담으로 희망과 감동을 주는 임대료 인하 임대인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태양광 시설 설치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책을 착한 임대인 발굴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영세상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맞춤형 방안을 지속 강구할 예정이다.

임대료를 인하 받은 암사동에 사는 한 소상공인은 어렵다고 얘기하기도 전에 먼저 인하해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힘든 시기에 임차인의 고통을 같이 나눠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도 소상공인들이 경영 악화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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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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