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쾌거

10년 연속 도시농업분야 대상 수상으로 환경적 가치 지향과 공로 인정받아

사회적 가치’더한 새로운 도시농업 패러다임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 기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0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공공부문 도시농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 관련 경영, 교육, 생태복원, 농축산물, 자원순환 등 전 분야에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강동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도시농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시농업 정책을 통한 다양한 친환경 가치 사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강동구는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자 중 유일한 10년 연속 수상자로서, 시상식 당일 이를 기념하는 깃발 수여식이 별도로 진행돼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구 역점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된 도시농업 정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에게 공급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 조성을 위한 구의 노력이 환경대상이라는 결실로 맺어졌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141,052㎡(6,239구좌)의 텃밭 조성 외에도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인 싱싱드림 운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도시농업공원·공공급식센터·파믹스센터 등 기반시설과 다양한 도시농업 아카데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선도적인 도시 농업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강동구의 도시농업은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농업이 지닌 공동체 가치를 확장해 ‘사회적 가치’를 더한 새로운 친환경 도시농업의 패러다임을 열고자 한다.

장애인 테마 텃밭인 ‘힐링팜’, 텃밭 작물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위캔팜’을 운영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싱싱텃밭을 조성해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이웃을 끌어안는 따뜻한 도시농업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도시농업 분야에서의 10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는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도시농업의 육성과 지원은 환경보호와 인간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기에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생활 속의 도시농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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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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