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리쿠’에게 배우는 카카오톡 활용법!

강동구, 8월부터 10월까지 로봇 활용한 모바일 메신저 활용법 교육

디지털 취약 계층 대상 일대일 맞춤형 교육으로 언택트 시대 준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810일부터 14일까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반려로봇 리쿠(LiKU)에게 배우는 카카오톡 활용교육을 시범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선정된 ‘2020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언택트 시대를 대비해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AI로봇 리쿠(LiKU)’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끈다. 리쿠는 모바일 메신저 활용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는 교육전문 로봇으로, 음성인식과 답변기능을 통한 쌍방향 소통 학습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취약한 60세 이상의 장·노년층 1,100여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810일부터 14일까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1차 교육이, 914일부터 18일까지 천호2동 구민정보화교육장에서 2차 교육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10월부터는 로봇을 최대 40대까지 투입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강동구청 제2청사 정보화교육장 등 7개 장소에서 본격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방식과 일대일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 등 주민들이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사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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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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