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성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展, 강동구에서 만난다

1119~내년 119,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 with 마리쿠테 알파벳 동물원전> 열려

세계 유명 작가 50인의 작품 한자리에꿈과 희망 전해

오는 19, 세계 최고의 그림책 일러스트 전시가 강동구에서 펼쳐진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이제훈)1119~2021119일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스페이스 #1, #2에서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 with 마리쿠테 알파벳 동물원전>을 연다.

이탈리아 중북부 고대 도시인 볼로냐에서는 1964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박람회인 볼로냐 아동 도서전이 매년 열리고 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 사무국은 지난 2016년 기념비적인 전시인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특별전을 진행했고, 그 공식 순회전이 강동구에서 개최된다.

특별전에서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선정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50명의 일러스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마치 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연출,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그림책을 오감으로 느끼는 장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 거장들의 작품과 특별전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수지의 작품이 전시돼,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그림책의 시대 흐름과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마리쿠테 알파벳 동물원은 아이들의 호기심 스위치다. 2017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마리쿠테의 책에서 사자, 공룡 등 동물들이 알파벳을 사용한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전시는 책을 3차원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다양한 동물 찾기 탐험, 알파벳 동물들과 영어공부 등이 가능하다.

3층에서는 그림책으로 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레드, 그린, 블루 3개의 마법 렌즈로 정글과 사막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고, 책과 멀티미디어가 융합된 AR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그림책은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미술관이자, 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예술작품이라고 한다. 강동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전시,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꿈과 희망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강동문화재단 네이버TV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전 10~오후 6시에 열리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입장료는 1만 원, 예매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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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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