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맞추어 비가 온다

권증현 목회강단67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시우(時雨)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려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126:5-6)

80.90년대 대한민국 지대한  영성의 흐름을 끼치고  영적 부흥 성장을 이끌던 이삼열목사님(이사무엘)께서 후배인 저에게 좋은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선배 목사님들의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들에게 잘 전달 되도록 영성의 공동체를 이탈하지 아니하도록 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이렇게 권면하시네요.

아무리 버팅 겨도 여름을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옵니다.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습니다. 코로나 19로 심란하지만 조금만 견디면 좋은 날이 옵니다. 울며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둡니다”. 20208.22 아라뱃길 옆 동양교회 목양실에서 이삼열목사(이사무엘목사)

혼자서 보기 아까워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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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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