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를 멘다.

권증현목회23 강단50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지금은 보기가 어렵지만 얼마 전 까지만 하여도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모습을 흔하게 보는 장면이다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소. 나귀 말 등 짐승을 활용 논밭을 갈 때는 짐승의 등에 멍에를 메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벧엘교회는 희망나눔 씨앗 행함을 모토로 좋은 돈 쓰기 운동으로 매주 한 끼 식사 나누기 축복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50%는 식사 나눔으로 50%법인 충당금으로 지출하기로 했다.

좋은 돈 쓰기 운동으로는 돈을 벌어서 수익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끼 금식을 통한 자신의 배고픔을 통해서 1만원 헌신을 통해서 선한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으로 한번 해 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하는 믿음의 신앙 축복을 다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한다.

값싼 모조품이 있다면 값비싼 정품 진품이 있다는 것이다. 즉 가짜가 있다면 진짜가 있다. 그림자가 있다면 실체 본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평안의 복이 있다면 편안의 복 두 가지 복이 있다. 가짜가 있다면 참으로 값비싼 귀한 진품 정품이 있다.

멍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레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레를 받은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쫓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5:1-5)

교회를 출석했다고 해서 다 성도라 할 수 없다 구원을 받고 못 받고는 인간의 몫은 아니다. 구원은 절대 주권자 하나님의 몫이라고 하겠다. 교회에 출석했다고 해서 다 성도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믿음을 가지고  행함으로 하는지 자신의 의지로 하는지 구분이 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축복받은 수 있는 행함인가 의지로 감사가 없는 자신의 욕망 욕심을 채우려는 행동인가는 성도는 믿음으로 씨앗을 손에서 놓아서 던져야한다. 자신의 것을 놓아 던지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고통의 아픔을 겪어야 한다.

벧엘교회는 희망나눔 씨앗 행함으로 좋은 돈 쓰기 운동은 매주 한 끼 식사 나누기 축복운동은 봉투를 별도로 준비해서 누구나 성도라면 한번 해 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하는 행함의 믿음 신앙의 축복을 다 받아보는 성도가 되었으면 한다.

두 종류의 종

세상의 멍에를 멘 세상의 종이 있다면 하나님의 멍에를 멘 자유의 종 두 종류가 있다. 사람은 반드시 멍에를 메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멍에를 멘 종이 될 것인가 하나님의 멍에를 멘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사람의 종은 돈의 종 명예의 종 권력의 종 세상의 종은 고난과 역경으로 결국 고통과 고난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하시니라“ (11:29-30)

종은 종이되 세상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 하나님이 주시는 멍에를 메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와서 배우라 성도의 직분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다 축복의 통로다. 좋은 돈 쓰기 운동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라. 반드시 축복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하면 쉽고 가볍다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 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은 무엇을 바라고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끊임없이 주는 것이다. 교회가 사랑이 없다고 하는 성도들이 있다 그러면 그 자신은 사랑이 넘치는가? 사랑은 주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성도의 직분은 성도가 되는 순간 하나님의 사람이다 라고 선언하는 순가 성도가 되는 순간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주되 어디까지 죽음을 넘어서 영혼이 자신이 지옥을 가는 순간이 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고백이다. 성령을 받고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빛을 보았다. 어둠은 물러갔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 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9:1-3)

성도는 돈을 버는 것도 성공하는 것도 직장을 얻는 것도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준비는 되어있는가?

딸 지은이가 엄마 아빠 하와이 여행티켓을 주고 2주간 여행을 다녀온 경험담이다. 저희는 단체여행이 아니라 개인 여행이었다. 하와이공항에서는 여행사 안내원이 마중을 나왔고 자유롭게 행동을 할 수 있어서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그 후부터는 기억력으로 호텔 룸을 찾는 어려움을 몇 시간 허비하면서 여기서 고아가 될 뻔 했다. 호텔에서 개인행동으로 움직이게 되었는데 호텔이 상당히 큰 규모라 한 번 바람 쐬러 나왔다 룸을 찾지를 못해 몇 시간을 헤매다 짧은 영어로 소통의 단절로 결국 누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헤매다 기억력을 가지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고생해서 호텔 룸을 찾는 시간이 되었다.

여기서 두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호텔 룸 두 번째는 호놀룰루에서의 어려움이었다. 특급 티켓으로 케이트를 그냥통과가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서 게이트에서 신발을 벗고 호주머니를 털어서 모든 바구니에 담아서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었다. 대화가 통하지 않으므로 서로가 답답하기 짝이 없었다.

티켓은 성직자로 특급안내를 받아 자유롭게 통과가 되는 것으로 저 쪽으로 저 쪽으로 가리키며 안내를 하였지만 소통이 되지 않으므로 출입을 막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몇 번 출입을 시도하다 저와 처는 어떤 출입이 안 되는 테러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나중에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되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의 경험담이다 치앙라이 공항에서 아랍권 친구의 단속은 무서울 정도였다. 케이트 통과중 아랍권 청년을 다시 원위치 시키고 신발을 벗고 요대(혁띠)를 빼고 양말 윗저고리를 벗고 바지는 반쯤 내리는 등 인권의 침해와 단속의 강도는 주변에 있는 출국자들이 두려움과 소름이 끼칠 정도의 경험이 있었다.

호눌룰루 공항 게이트 통과는 여행 안내자의 도움으로 통과는 되었는데 우리의 것은 특급 티켓 이였던 것이다. 남들이 다 나가는데 우리도 가면 되는 줄 알고 나갔으나 출입이 통제되고 시간을 허비하고 나중에는 두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남들이 간다고 나도 간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소통의 대화가 안 되면 얼마나 어려움이 되는지를 느끼게 되었다. 문맹은 어리석은 것이다. 여행에는 반드시 글 말 음식 문화. 등 최소한의 것은 습득이 되었을 때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돈이 나쁠 수는 없다. 돈은 좋은 것이다. 돈이 있으므로 인하여 무엇을 구매하고 돈이 있어야 좋은 일에 선한 일에 사용이 될 수 있다. 돈이 있을때. 무엇을 구매하고 무엇을 행동하는데 아주 유용하고 매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도도 성전건축도 가정도 기차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전철 버스를 이용도하고 자가용에 기름을 넣고 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다.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천국은 살 수 없다 천국의 열쇠도 살 수 없다 천국을 입장하는데 입장권도 살 수 없다 돈으로 편안을 살 수 있지만 평강은 살 수 없다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의 멍에는 고통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멍에는 쉽고 가벼우며 주님 안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니라 하시니라“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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