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들의 공통점
【권증현 목회강단74】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이삼열목사 (이사무엘) 동양교회 당회장
성공 자들의 공통점은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
첫째 성공 자들은 할 수 있다. 의 소극적인 자화상이 아니라 “할 수 있다.”적극적인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 대원군은 술과 여자들을 유난히 좋아했던 사람이다
그는 섭정관이 되기 전에 기생집 출입이 잦았다. 어느 날 술이 잔뜩 취하여 기생을 품에 안으려 하자 그 무명의 기생이 “당신이 품에 안을 것은 내가 아니라 삼천리 반도요”라고 말했다 대원군은 이 말 한마디에 자기의 자화상을 바꾸어서 드디어 그는 삼천리를 호령하게 되었다.
“할 수 있다”는 자화상을 세 번만 그리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는 자화상을 세 번만 그리면 못하게 된다. 할 수 있다는 자화상은 하게 되는 견인력이 된다.
둘째 성공 자들의 “해야 한다”의 자화상을 가지고 있었다.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다. 낭비하기에는 너무나도 아깝다. 그래서 “할 수 있다”의 자화상이 진전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적극적 사고를 적극적 행동을 변형시키는 촉매가 된다.
링컨을 링컨 되게 한 것은 해야 한다“는 자화상 덕분이다 남북 전쟁 당시에 그는 전투하기 위해 전진하면서 다리를 건널 때마다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넌 다리를 끊어버렸다. 죽음 아니면 승리의 삶 아니면 패배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이다.
승리해야만 미국이 산다는 생각으로 링컨의 머리를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해야 한다는 자화상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야 말기 때문이다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성공 자들은 “함께 한다”의 자화상을 가지고 있었다 “할 수 있다”의 자화상과 “해야 한다”의 자화상 외에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는 자화상이다.
나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능력 있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자화상이다. 사도 바울은 “내게 응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며 “함께 있다”의 자화상을 가졌다. 하나님이 나와“함께 한다 해야 한다” “ 능력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금후원. 물품후원. 가전제품. 등 아름다운 후원을 기다립니다
농협 301- 0206- 5896- 51 사) 글로벌희망나눔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