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격려하라!

 

 

권증현목회6 강단27】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문제를 확대시키지 마라. 현재 좋지 않은 상황을 부각하지 마라. 돋보기를 들고 자신의 문제를 분석하지 마라. 더 큰 절망에 빠뜨릴 뿐이다. 스스로를 격려하라.

 

마귀는 문제를 부각시킨다. 하나님을 확대하라. 그분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능력 그분의 힘을 증거하고 그분의 크고 높고 깊고 강하심을 말하라. 하나님을 강조할수록 문제는 줄어든다. 단순하지만 진리다.

 

엘리후는 인생의 최악의 날에 욥에게 찾아와 찬양의 노래를 상기시키면서 영혼에 어두움이 찾아온다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과 용기에는 새벽에 찾아와  찬란하게  밝아 오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바울과 실라는 한 여종 안에 있는 귀신을 내쫓아 주었더니 이상한 신을 섬긴다하여 억울한 재판에서 옥에 갇히고 매를 맞고 깊은 옥에 갇혔고 발에는 착고가 채워지고 잡범들과 함께 음습하고 칙칙한 냄새나는 곳에서 처절한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다.

 

이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자포자기한 상태로 눈물로 지새며 잠자리에 들었을까?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를 불렀음은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비범한 선택을 한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찬양하므로 인하여 다른 죄수들도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다른 죄수들은 새벽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소리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다른 죄수들과 무언가는 달랐다는 것이다.

굳건한 믿음은 결정적인 순간 타이밍에 지진이 일어나고 절망의 순간에 구원의 빛으로 믿음으로 화답이 왔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착고가 풀리고 옥의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께  찬양함으로 스스로에게 용기와 믿음을 솔선수범을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이다.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피라 다윗은 작은 용기의 변화를 감지한 군중들은 용기를 얻은 한 사람의 눈에 띄는 법이다. “모두가 절망에 빠질 때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며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지도자다.

 

“절박한 순간에 스스로 격려하고 세력을 규합하는 능력은 가장 위대한 지도자의 행동이다.” 에이브램링컨. 윈스턴 처칠. 그리고 다윗이 소유한 리드십이다.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격려하는 것은 자신의 기쁨이요 역경을 회복하고 괴롬과 슬픔을 바꾸어 즐거워하는 것은 진실은 역설적인 가운데 있다. 기쁨을 찾아야한다. 기쁨을 빼앗기는 날에 마귀는 알고 있다.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주체할 수 없는 슬픔 지속되는 무력감 패배감 사탄이 빼앗고자 하는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여호와로 인하여 기쁨을 얻을 수 있다.

베드로는 “은근히 접근하는 사탄이 먹잇감을 찾는 사자와 같다고 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사자 같이 위엄하다는 뜻이 아니라 약하고 연약하고 힘없는 먹잇감을 찾는 기회주의와 같다는 것이다.

 

사단은 힘으로 맞서 싸우고 대결하려 하지 않는다. 허점을 노릴 뿐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기쁨을 빼앗는 기회를 노리고 있을 뿐이다. 믿는 자를 좌절 시키는 것은 기쁨을 잃은 사람들이다.

 

언제나 기뻐하는 사람은 최후 승리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 안에 스스로 격려하고 기쁨을 회복하라. 모든 상황을 반전 시킬 자는 스스로 격려하는 자신의 궤도위에 올려놓으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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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