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사단법인 글로벌 희망나눔 푸드누리 뱅크 첫 삽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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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에게 나눔운동전개는 사)나눔과기쁨 뿌리정신을 두고 다음세대를 생각 한다

광고문의▲ 성내2동 복지팀장 (오미자 팀장)과 봉사자 수급대상 10명이 참석했다.

사)글로벌 희망나눔은 강동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우리 이웃과 함께 같이 갑시다 라는 표어아래 글로벌 푸드누리(뱅크)를 2년을 준비기간을 거쳐 2016.5.27.(금) 설립 오늘 첫 삽을 가졌다.

사)글로벌 희망나눔이 설립하는데는 사)나눔과기쁨(서경석 상임대표)을 7년 전 만남을 통하여 (예수님과 같이 살자)라는 표어아래 반찬나눔 운동으로 출발 나눔운동의 지도를 받아 목회자로의서 새로운 사역의 길을 맞이하게 되었다.

반찬나눔운동과 구세군모금운동 쌀나눔운동 등 다양한 나눔운동을 통한 (소외된 이웃이 없는 그날까지)라는 표어로 나눔운동의 스승인 서경석상임대표가 은사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새로운 기부문화를 뿌리내리는 산파역활을 하게 되었다.

모금과 기부 사랑의 나눔운동이 확산되는 산파적 역할은 우리사회에 보편적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지대한 큰 공 역할은 강동구 지역사회에 푸드뱅크 설립 그 정신이 담겨있다 하겠다.

이제 강동 글로벌 푸드누리(뱅크)를 통한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의 뿌리문화를 통하여 그늘진 곳과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을 보듬는 산파적 역할로 예수님과 같이 살자라는 서경석상임대표의 정신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 첫 삽 개청식을 갖기 전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늘처음 강동구 성내동 지역주민 다섯 가구에 나눔은 성내2동 복지팀장(오미자 팀장)과 함께 봉사자 5명 수급자 5명에게 준비된 물품을 가지고 기부물품 출고식을 가졌다.

나누면 행복합니다 나누면 희망이 있습니다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사)글로벌 희망나눔 “글로벌 푸드누리”뱅크는 나눔과기쁨 정신을 이어받아 (예수님과 같아 살자) 뿌리정신이 강동구에서 출발하여 다음세대에 이어지고 그 뿌리정신이 혼돈되어지는 일이 없도록 기독정신으로 나눔운동이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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