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삶

권증현 목회강단69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같은가? 성공하는 사람은 실천하는 사람이다 내가 실천하고자 하는 것은 열매의 결과는 맺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라 실천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내 마음대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3303이다 하루 세 사람 이상을 만나고 30분 이상 대화를 하고 세 사람이상 열매를 맺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모든 삶의 결과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가슴과 가슴이 뜨겁게 다가가는 것이다. 만나서 대화를 하다 보면 소통이 되고 가슴이 뜨겁게 닿아오고 가는 것을 느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얻고 열매도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이다.

세 사람을 만날 때마다 30분은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분명한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목적을 전달할 수 있는 일정한 시간인 것이다 30분은 상징적인 것이지 시간이 더하고 단축이 될 수도 있다. 시간에 절대성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상대가 숙지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것의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무엇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무엇으로 먹고 살까? 식당 주인은 밥을 팔아야 할 것이다. 자동차 영업인은 자동차를 팔아야 할 것이다. 옷을 파는 가계는 옷을 팔아야 할 것이다 금 은 보석을 파는 가계는 금은보석을 팔아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육체노동을 하거나 정신노동을 하거나 무엇을 하던 일정한 노동을 하고 그 노동의 가치를 자신을 팔아야 할 것이다. 회사원이던 공무원이던 판매 사원이던 자신의 일정량의 자신의 노력을 경주 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스페이스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자신이 만들고 자신의 시간대로 움직이고 행동방향에 따라 자신의 성과급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팔기 위함이다. 생산을 하면 팔아야한다. 자동차를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식당 주인은 밥을 팔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옷을 만드는 공장은 옷을 팔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자동차를 팔던 밥을 팔던 옷을 팔던 보험을 팔던 팔아야 보상을 받는 것이다.

교회는 복음을 전달해야한다 전달은 누군가에게 파는 행위다 팔지 못하면 교회는 성장이 멈추는 것이고 복음이 멈추면 진리가 멈추는 것이다. 부끄럽지 않는 것이라면 당당해야 하지 않을까.

성도는 자신이 믿는 복음 전달에 확신과 자신감 있어야한다 확신이 자신감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고 말하게 되면 전달이 되는 것이고 복음 전파에 확신과 자신이 있어야 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야한다.

그래서 복음 전파에 매일 매일 일정량에 대하여 시간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한다 그래서 3303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하루 세 사람이상 삼십분 이상 복음을 전하고 세 사람이상 열매를 맺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라. 그것이 지금은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하다보면 그것이 누적이 되고 쌓여서 매일 세 사람이상 전도의 열매를 맺는 신나는 삶이 될 것이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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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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