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일어서라

권증현 목회강단75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시글락에서의 가족과 소유한 모든 재산과 재물을 빼앗긴 다윗의 아픔과 고통은 체념하고 포기할 수 없는 아픔의 시간이었다.

다윗은 완전한 승리와 모든 것을 회복하겠다는 자제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때 즈음 태양이 동쪽 지평선 위로 높이 솟아올랐다 그들을 쫓아가라. 내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라는 다윗의 예언적 선언에 고무된 용사들은 싸울 채비를 미치고 손에 잡힐 뜻 생생한 흥분의 기운이 감돈다.

다윗은 손을 높이 쳐들고 소리쳤다. “모두들 무기를 들고 아멜렉을 추격하러 갑시다다윗과 600명의 용사들은 진군을 한다. 타는 듯한. 유대의 태양아래 진군한 그들은 오후가 되어서야 브솔 시내를 다다 달았다. 용사들은 뜨거운 태양아래 사막의 열기에 용사들은 목마름에 탈진했고 시원한 시냇물가로 목마름을 해결하고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하여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다윗은 말했다. “이제 일어나 갑시다. 아멜렉을 따라잡아야 우리의 처와 자녀들 재산을 도로 찾아서 돌아갑시다

하지만 대다수 용사들은 너무나 피곤해서 더는 갈 수가 없었다. 아멜렉에서 브솔까지 나흘 동안 계속 진군했던 대부분은 체력의 한계를 느낀 용사 200명은 진격을 멈추고 보급품을 지키고 400명의 용사들이 아멜렉을 계속 추격한다.

400명의 용사들은 계속 진군하여 브솔 시내를 지나자 벌판에 정신이 혼미한 채 누운 노인 한 명을 발견하게 된다. 아멜렉 사람들은 병든 노인을 버리고 그 곳에서 죽도록 사흘째 버려둔 것이다. 다윗과 용사들은 거의 죽게 된 노인을 물을 주고 먹을 음식을 주어 회복하게 되었다. 노인은 회복하게 되었고 노인은 은인들에게 다윗과 용사들에게 아멜렉의 적진 깊숙히 안내해 주었다.

다윗과 용사들은 자신들이 원수들의 진지에 깊숙이 들어와 숨어 있게 되었다.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지고 아멜렉 사람 수 천명이 골짜기 여기저기에서 나아와 먹고 마시고 춤추는 장명이 과관 이였다.

숨어서 바라보는 다윗과 용사들은 분노와 화가 치밀어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는 느낌을 느끼게 되었다. 다윗의 양들을 잡아서 다윗의 포도주를 마시고 다윗의 낙타와 다윗의 금 은 보석으로 기뻐하고 즐기는 것과 술 취한 아멜렉은 다윗의 사람들 아내 아비가엘과 함께 춤추자는 강요에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에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아멜렉은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춤추고 술 취한 모습에 다윗은 분노와 이성을 잃어버릴 지경이었다.

인생의 최악의 날 눈물을 흘릴 때가 있고 미친 듯이 화를 낼 때가 있고 소심함과 체염을 떨쳐 내 열정으로 회복할 때가 있다.

누군가에 화가 낼 때가 있다. 화를 내고 싶다면 사단에게 화를 내라. “다윗은 용사들에게 화를 내고 싶다면 돌을 치라고 했다.” 엉뚱한 대상에게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열정을 회복하는 것은 온전한 회복에 이르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긴 하나. 엉뚱한 사람에게 분노를 쏟아서는 안 된다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라고 언급하고 있다.

현실의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말고 체념하지 말고 열정으로 일어서라 영적 본질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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