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경기가 어려워

권증현목회16 강단42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위기속에 길이 있다”

내가 변화를 시킬 수 없는 일에 관하여는 탓하지 말라. IMF라서. 금융위기라서 코로나19라서 경쟁이 심해서 경기가 어려워서 상품이 알려지지 않아서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관하여는 시비 걸지도 말고 걸고넘어지지도 말라. 문제를 제기해서도 될 일이 아니며 시비해서 될 일이 아니다. 상품이 좋지 않다 회사가 알려지지 않아서 안 된다.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일에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의 문제에 대하여는 절대적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신상품을 개발해서 판매를 하라면 알려지지 않아서 판매할 곳이 없더라는 것이다 상품이 널리 많이 알려진 상품이라면 너무 많이 알려져 이제 소비할 때가없다 라고 하면서 판매처가 없다는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상품은 시장이 너무 넓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어 좋다는 것이다. 기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 알려진 상품은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나의 노력보다 주변 환경을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굉장히 높아서 열심히 노력만 하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절대 긍정의 마음이다. 삶에는 자신이 변화를 시킬 수 없는 것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으로 불평하지 말고 변화 시킬 수 있는 것만 가지고 나가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 키 주변 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 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아라! 찬스와 핀치는 동시에 오는 것이다. 찬스를 잡는 것도 핀치를 잡는 것도 자신이 어떤 모습을 가지고 접근하느냐는 것이다. 항상 위기는 오는 것이다 성공 자는 위기 속에서 성공을 잡는 것이고 실패자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때 하고 후회를 하는 것이다.

실패와 성공은 공존하는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공존하는 것이다. 찬스와 핀치가 공존하는 것이다. 어떤 자세냐가 중요하다 도전과 성취는 공존하는 것이다. 도전 속에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중요하다.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성공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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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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