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으로 공격하라!

 

【권증현 목회강단88】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아멜렉 진영으로 숨어들어 정탐하고 돌아온 다윗은 용사들을 소집하고 상황을 설명하고 용사들에게 아멜렉 사람들 바로 뒤편 산등 선이에서 진을 치고 그곳에서 약탈한 재산과 가축 금 은 등이 있다고 말한다.

  아멜렉 사람들은 시글락에서 약탈해 온 전리품을 앞에 두고 연회를 베풀고 춤을 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멜렉 사람들은 자신들의 아내와 부녀자들 아이들을 보았다고 말한다.

  알멜렉 사람들은 부녀자들과 아이들을 노예로 팔아넘기려는 애굽으로 가는 중에 아내 부녀자 아이들을 묶어 노예 시장으로 팔린다는 생각은 끔찍한 생각은 참을 수 없는 굴욕 이였다.

  용사들과 장수들을 모아서 공격시간을 해질 무렵에 공격하기로 했다. 심한 열세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일당백의 투지로 싸울 것으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임은 자신의 편임을 알고 가족을 위해 싸우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었다.

  여리고 에서 여호수아와 싸우셨던 하나님은 해가 저 물자 다윗과 400명의 용사들 산등선에 올라가 아멜렉의 사람들이 잔치판을 벌리고 춤을 추고 시글락에서 빼앗아 온 전리품으로 즐기고 있었다.

  두려움과 고통 서러움에 웅크리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다윗은 진짜 싸워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다윗은 용사들에게 명령했다. 공격! 아멜렉 용사들은 아무도 낌새를 못 차리게 술에 취해 흥청대는 아멜렉을 급습했다.

  다윗과 용사들은 전에 없이 공격했고 자신들과 가족 아이들을 위해 진격했다. 전투에서 단 한 사람도 포로를 삼지 않았고 약탈한 자들을 무참히 공격했다.

  15년 사울 왕은 수르 전투에서 아멜렉 왕 아각을 살려 주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실 수 한 결과 결국 사울 왕을 몰락시킨 사건의 도화선이 되었다.

  기습 공격을 받은 아멜렉 용사들은 낙타를 타고 도망을 쳤으나 황혼에 시작된 전투는 그날 밤을 지나고 가족을 찾고 재산을 도로 찾을 때까지 맹열하게 전투하여 다음날 황혼의 시간까지 맹렬하게 싸웠다.

  초인적인 싸움에 해질 무렵 전투는 승리로 끝을 맺었고 절박한 심정으로 공격하여 승리하여 일생일대의 전투에서 승리를 한 것이다.

사악한 영들과 싸움에서 얼마는 심각한지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 준다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태평하게 멋지고 평온한 삶을 바라며 운명을 관대하게 바랄 수 없다. 좋든 싫든 우리는 악령과 치열한 싸움에 연루돼 있다.

  마르틴 루터는 말했다. “이 세상에는 마귀가 들끓고 있다” 인생에서 악령의 역사를 발견했다면 “절박함으로 공격하라!” 전투 자세를 취하고 공격해라.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금후원. 물품후원. 가전제품. 등 아름다운 후원을 기다립니다

농협 301- 0206- 5896- 51 사) 글로벌희망나눔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