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과 평강!

권증현 목회강단56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바울의 큰 고뇌

어릴 때 진실을 말하고자 할 때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 거짓이 아님을 땅에 것에 두는 것이 아니라 하늘 즉 우주의 광대함속에 자신의 거짓이 아닌 진실을 강조하고자 말할 때 사용하곤 했다.

오늘 사도바울은 거짓이 없는 진실 된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엄청난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내가 하는 말은 거짓이 아니고 참 말을 하고 있는데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자신이 믿는 믿음의 대상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말을 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9:1-3

예수를 믿는 믿음이 영원한 축복의 근원임을 선언하고 선포하고 있다. 바울의 하나님 나라 축복이 나와 여러분의 가정과 가문 자손들에게 임하시기를 축복한다.

소확행

여러분은 어떤 성공감 자신감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가? 소확행이란 작은 것에 하나하나 성공하고 성공의 성취감을 누린다. 것이다. 작은 것 하나하나 성취하면은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 성공감에 확신 속에서 더 큰 성공을 얻을 것이고 성공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촌에서 가장 좋은 차종이라면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다. 벤츠를 타면 승차감은 어떨까? 벤츠판매 영업사원을 만난일이 있었다. 그는 메르세데스 벤츠자동차 판매 영업에 자부심이 대단했다. 벤츠를 타는 승차감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벤츠는 승차감이 아니라 하차감이라 했다.

벤츠승용차는 편안함 안락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하나 승차감이 아니라 성공한 자신의 자긍심 자존심 성공자의 성취감 모습을 그리는 벤츠승용차의 하차감이라고 했다. 성공한 사람의 모습은 자신의 삶에 당당한 자신감 자존감 성취감이 남다른 성공자의 의식 즉 하차하면서 자신이 성공한 성취감을 나타내는 자존감이라고 했다.

큰 것을 맡겨주면 할 수 있다고 한다. 작은 것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큰 것을 이룰 수 있겠는가? 작은 것을 만들지 못하면서 큰일을 맡겨주면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작은 일부터 성공시키면서 노하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문제의식도 파악하면서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큰 문제가 부딪쳐도 해결할 능력을 기가질 수 있다.

세계적 보험판매 왕

성공하는 습관이라는 책을 쓴 저자는 가는 곳마다 취업에 퇴자를 당하고 결국 영업사원에 입사도 되지 않아 제일 나쁜 지역구를 맡는다는 조건 속에 입사에 성공했지만 몇 번이고 퇴직을 당하고 마지막에 입사를 한 것이 보험 영업사원이 되었다 역시 하나도 해결을 할 수가 없었다.

영업사원들의 판매 왕 표장과 상금을 단상에서 타면서 발표하는 것에 하나도 자신이 응용할 이야기가 없었기에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것에 매일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루에 한번 팔굽혀펴기를 작정하고 매일 하루 한 번씩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어떤 날에는 한 개가 섭섭해서 두 개 세 개도 하면서 매일 하다 보니 손 팔에 근육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확신이 생기므로 건강도 해결되고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고 생각의 성공마인드가 생겨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자존감이 생기면서 보험영업도 자연스럽게 하면 되겠다는 확신에 열심히 하다 보니 보험영업의 최고의 달인이 되고 회사의 경영진까지 올라가는 기적으로 책도 쓰면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는 행운도 부도 얻게 되었다.

여러분은 어떤가. 작은일 소확행에 자신감을 가져라 가장 쉬운 것 자신이 하면 되는 것부터 해보라 팔 굽혀보기 하루 한 개 할 수 있지 않는가. 매일 자신의 침대에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 일어나 자신의 침대 이불 접기 자신의방 청소하기 하루 세 명이상 친구사귀기 등 자신의 주변에 아주 소소하고 작은 일 소확행에서 행복을 얻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성취감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으라. 반드시 할 수 있다.

편안과 평강

사단은 우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속인다. 세상에는 편안과 평강이 있다 돈이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이 있다면 편안은 될 수 있다 돈이 많아도 평안은 얻을 수 없다 돈이 많으면 부자는 될 수 있었나 평강의 은혜는 얻을 수 없다 편안과 편강은 비슷한 모양과 비슷한 생각이 들 수 있다.

편안에는 돈이 절대로 중요하다. 걷는 것보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쉽게 어디를 가든 편안하게 갈 수 있다. 또 자가용을 구매해서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돈이 얼마나 중요한가. 편안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우유를 배달시켜 먹는 사람이 건강할까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건강할까? 자가용을 타는 사람이 건강할까 걷는 사람이 건강할까? 우유를 먹는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이다. 돈이 있으면 우유를 배달을 시켜서 편안히 앉아서 배달 온 우유를 마실 수 있다. 자가용을 타는 사람도 편안하다. 돈이 없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은 우유를 배달을 하고 돈이 없어 걷는 사람도 수익이 생기고 부자가 되면 생활의 여유를 영위할 것이다.

돈은 우리의 삶에 편안은 될 수 있으나 평강은 될 수는 없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평강의 하나님은 우리의 건강에 편안과 평강을 축복해 주실 것이다. 우선할 일은 믿음이 우선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편안과 평강을 축복해 주실 것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은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리로다. (약1:15-17)

교회는 돈에 대하여 죄라는 단어로 나약하게 만든다. 돈은 악한 것이다 생각하고 돈을 죄악시 하게 된다. 돈은 돈이지 돈이 선악의 대상이 아니다. 돈에 대하여 분명하게 바름 정직이 요구된다. 교회에서 은혜를 받으면 사회를 악으로 여기고 돈을 악의 대상이 되므로 돈을 소외시키려고 한다. 돈은 돈 그자체이지 선악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옳다 부자는 옳지 않으신다. 무조건 가난한편에 부자의 편에서지 않으시며 하나님께서는 옳은 편 바른편 선한 편에 서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의 수를 읽고 하나님의 마음을 요구하신다. 정직하게 사업을 하고 정직하게 돈을 쓰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벧엘교회는 마음 비움 희망나눔 씨앗 행함 “좋은 돈 쓰기 운동은 매주 한 끼 식사 나누기 축복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50%는 식사 나눔으로 50%는 법인운영자금으로 지출하기로 했다. 좋은 돈 쓰기 운동에는 믿음으로 하면 쉽다 내가 하려니 어렵고 힘들고 괴롭다. 나도 한번 동참해 보겠다. 하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믿음을 소유하는 축복의 통로는 마음 비움으로 가능하다. 믿음의 길 평강의 길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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