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과속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안전 보호구역 조성

지난해 하반기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4개소에 과속단속카메라 추가 설치로 총 61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작년 하반기, 안전한 보호구역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천호초등학교를 포함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3개소와 시립고덕양로원 노인보호구역 1개소이다. 지난해에는 12대를 설치하여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는 현재 총 61대이다.

지난해 설치된 시설물은 도로교통공단의 인수 검사 후 계도 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보행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곳에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차로 알림이 등을 설치하고 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