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희망온돌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사업 실시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2023년 희망온돌 위기가구지원사업에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2024년 3월까지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희망온돌 위기가구지원사업은 실직, 상해,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단기적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 해소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중위소득 120%이하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은 “이번 희망온돌위가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적기지원으로 위기상황이 신속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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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