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국립심포니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오는 211일 오후 5,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3 첫 공연 개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펼치는 공연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 통해 예매 가능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오는 211() 오후 5,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3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2023년 강동문화재단의 첫 기획공연이며,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베토벤 교향곡 제5운명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박쥐> 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하였으며,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독자적인 음악 세계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이다.

지휘는 20221월에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선임된 다비트 라일란트(David Reiland)가 맡았으며, 협연은 200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 한 바이올리니스트 바이바 스크리데(Baiba Skride)가 함께한다.

강동아트센터에서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올해 첫 공연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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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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