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희망나눔 위기가정 친구 맺기 성내동 주민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나눔 운동

주민센터와 연계 위기가정과 함께 친구 맺기로 나눔 운동으로 위기 극복

일인 일 가정 30가구 매주 찾아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아 기다리는 아름다운 모습

이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전에 전화를 주며 언제 오실 것인지 기다린다며 아름다운 통로가

 

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과 강동구 성내동 주민센터와 함께 위기가정 친구 맺기 하나로 매주 한 번씩 홀 가정 위기가정 등 30여 가정을 찾아가는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일인 일 가정을 직접 찾아가서 먹거리와 함께 말벗 상담 등 다양한 방향을 설정 위로하고 격려하며 먹거리를 통하여 작은 나눔이 마음의 벽을 헐고 다리를 놓아 아름다운 대화의 통로가 되고 있다.

이제 제법 시간이 흐르므로 인하여 기다려진다며 언제 몇 시에 올 것인가 하고 사전에 전화를 주면서 기다려진다고 한다.

가정의 애경사 가족의 어려움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한 번 만나면 헤어지기 쉽지 않다. 또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다음 계획에 차질을 맺는다고 한다.

돌봄미 분들은 모두 신앙을 중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부모님 가족 등 자신 가족처럼 접근하므로 인하여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소통되어 언제나 아쉽고 안타까운 시간이 재현된다고 말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만나고 대화를 시작하고 남 여간 소통에 어려움을 가지고 출발했으나 이제는 오히려 집안의 부모님 어르신 오빠 누나 등 자신의 가정사를 돌아보는 것 같다며 자신의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사를 돌보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며 접근하고 있다며 즐겁고 언제나 행복하고 아쉽다고 말한다.

보답도 없는 신앙인으로 믿음에 보람을 가지고 돌보고 있는 돌보미 성도 남들에 아름다움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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