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삶을 디자인하는 강동문화재단, ‘독서경영’ 추진

강동구의 문화적 자부심을 담은 기관으로서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 선도

직원 소통 및 직무 역량 강화 목표로 다양한 사내 독서 프로그램 운영

 

강동문화재단(이수희 이사장)은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독서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동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강동아트센터뿐만 아니라 강동구 내 6개 구립도서관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강동구민의 예술 및 독서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책 읽는 독서문화 확산으로 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 친화적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 월간 읽을텐데(도서 정보 정기 제공) 아침독서 챌린지 미니문고 운영을 통한 사내 독서 분위기 도모 사이버 독서교육 ‘10분 독서독서통신교육 사가독서 학습휴가 독서 동아리 운영 등 직원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내실 있는 독서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구민의 독서문화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직장 내 독서문화 선도 및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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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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