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 2023년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은 20231128()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올림픽파크텔 서울관에서 행사를 가졌다.

축사에 박정숙 강동을 이재영 당협위원장 사모님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위고(WeGO) 사무총장  조동탁 강동구 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형제자매 동거함과 함께함이 얼마는 아름다운고시편 기자는 노래하고 있다 형제자매가 동거하고 함께 하며 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고 말하는 것처럼 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에서 후원하고 봉사하고 희로애락을 함께 함을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

첫째 희망 운동이다

뉴스는 잠시도 희망을 제시하기보다 어둠과 절망 한숨과 아픔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인도할 빛이 없어 보인다

글로벌희망나눔에서는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빛을 비추는 것이다 필요를 채워주고 방향을 제시하며 적절한 곳에 인턴쉽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전도자로 꿈을 갖게 할 것이다

둘째 나눔 운동이다

나눔은 참으로 자신의 희생을 즐거워해야 한다 나누기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의 몫을 자르는 아픔을 감내해 내야 한다

손에 쥔 것을 놔야 하고 호주머니를 털어야 하고 금고를 열어야 한다 물질은 생명의 피와 같다 자신의 것을 잘라 내어야 나누고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자르는 아픔은 이웃을 즐겁게 하며 아름다운 친구 맺기 동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나눔은 자신의 아픔이 사회를 아름답게 즐겁게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셋째 연계 운동이다

오늘날은 핵 분열 세대다 가족의 개념이 편안하며 불편을 거부한다 누구의 간섭을 거부하면서 모두 독립 가구를 실현한다 그러므로 핵분열은 가속되고 일인 시대에 외로운 독거 가족이 넘쳐난다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제시하고 나눔 운동을 통한 사회 기반이 유지되도록 사회 연계 운동이 절실하다 생명 존중은 연계 운동을 통한 동네 우리나라 지구촌을 연계하도록 봉사자의 노력과 필요에 적절한 기부금이 절실하다

함께하면 할 수 있다 나비 운동이 아주 작은 바람이 점점 커 태풍이 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미미하지만 점점 커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23년을 반추해 보고 2024년은 지난날을 디딤돌 삼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고 희망을 제시하고 큰길 대로를 열어가는 글로벌희망나눔 우뚝 선 그날을 같이 가자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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