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23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공모 개시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7개 장르 예술단체 창작발표 지원내달 17일까지 신청

기업기부금에 최대 1:1 비율로 재단 지원금(34천만원)지원… 27개 내외 예술단체 선정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을 촉진하고, 예술가 창작에 힘 싣는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기업을 오는 317()까지 약 4주간 모집한다. 본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내외의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해 기업 기부금에 재단이 최대 100%(2천만원 이내)를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2012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예술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메세나 사업이다. 올해 기업의 기부가 확정돼 있고 서울에서 발표할 예정인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술단체가 지원대상이다. 기업의 경우 중소·중견·대기업·공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선정된 기업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감사패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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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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