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2동 나홀로 독거 가족과 자살 방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성내2동 교동 협의회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을 가지고 자살 위험군 생활의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을 어떻게 가까이 다가갈 것인가 토론을 가졌다.

반찬 나눔으로 가정을 돌아보고 삶에 지치신 어르신들을 돌보며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하시는 목사님

교회 앞에서 부침개를 해서 동네 어르신들의 이웃이 되어 주시는 목사님 학생들에 작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목사님

교회 주변을 부지런히 돌아보며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이웃들에게 말벗 간단한 청소 식사 도우미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히는 목사님

생각과 방향은 비슷하나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기도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시는 성내2동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영혼 구령에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코로나 팬디맥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멀리하고 단절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과 애정이 수없이 나누어지고 있다.

어렵다 힘들다 어떻게 하나 등 다양한 우리 사회의 담벽을 무너뜨리고 다리를 놓고 화합할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더욱 희망의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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