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무소] 해봄봄사단 2기와 GHT 청소년봉사단 ‘아카시아’팀과의 교류 협력

 

나눔의 기쁨+받음의 행복.

함께하는 희망+커지는 나눔.

 

예비 혹은 현 사회복지를 공부한 복지사들로 이루어진 해^봄봉사단 제 2기 봉사단과

GHT 청소년봉사단 제 3기 ‘아카시아’팀이 교류가 진행되었다.

 

‘봉사’에 대해 의미, 대상, 영역 등에 대해

해^봄봉사단원들의 사례를 통해 학습하였고

자기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관계적 교류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러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준

해^봄봉사단 2기 김한얼, 김한빛, 신연진, 유혜림, 임지현, 조성현 단원과

한국어학원 학생이었었던 통역 협력 은지(태국 치앙마이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재학)와

영애(한국 한동대학교 재학)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받음의 행복을 느껴

함께하는 희망, 커지는 나눔이 될 수 있는 사회로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