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5월 1일 강동구에 뜬다

51,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서 본선 공개 녹화415~18일까지 예심 접수

강동구 홍보대사 설운도와 초대가수 문희옥, 신유, 강예슬, 이미리 등 축하 무대 펼쳐

 

51, 강동구(이수희 구청장)KBS ‘전국노래자랑이 온다.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51일 일자산도시자연공원(동구 둔촌동 산125) 잔디광장에서 본선 무대 녹화를 진행한다. 본방송은 6월 중 방영 예정이다.

강동구는 관내 끼와 재능을 갖춘 숨은 실력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오는 428일 오후 1시 강동구민회관에서 예선 무대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차례에 걸친 예심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15여 개 팀을 선발한다.

예심 참가 신청은 4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면 되고, 현장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미리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전국노래자랑예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강동구민 또는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사업자와 직장인, 그리고 관내 학교 재학생 등 지역 연고자를 우대한다. , 접수현황에 따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51일 열릴 본선 무대에는 강동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트로트계의 전설가수 설운도를 비롯해 초대가수 문희옥, 신유, 강예슬, 이미리 등 5명의 가수가 화려한 축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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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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