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행복으로 가는 길 “나홀로 나희걸 나눔 + 희망 + 걸음”

 

나눔은 아름다운 선행으로 감사

나눔은 희망의 온돌로 따뜻한 감사

나눔은 훈훈한 이웃에게 복된 걸음에 감사

 

나눔 운동으로 선행해온 김진영 선교사가 나눔에 대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봉사와 섬김은 큰 자 강한 자 권세 자의 몫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에 나눔의 선행에 감사할 줄 알고 나눔을 통한 희망의 온돌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훈풍으로  이웃에게 복된 걸음이 된다면 이보다 더 큰 감사가 없을 것이라며 나눔은 아름답고 나눔은 희망의 온돌로 복되고 아름다운 발걸음이 됨을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수님은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함 같이 너희도 행하여 본이 될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나눔과 선행은 예수님의 본이 된다면 반드시 행함으로 감사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나눔 섬김 봉사의 삶은 예수님이 지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누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힘 노력으로 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영역에서  삶의 가치와 주신 것에 나눔의 삶은 가슴 깊은 행복과 은혜가 솟아오름을 체험할 것이다라고 했다.

가락시장에서의 노숙자와 작은 여러 단체에 섬김과 나눔에 있어 많은 아픔도 고통도 고난도 갑자기 닥쳐와 여간 어려운 시련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자신을 가장 많이 믿어주고 힘을 복돋아 주었던 아내의 갑작스러운 뇌경색과 자신의 사역에 풍랑의 쓰나미는 엄청난 역경의 순간이였나 나눔의 봉사와 희생이 오히려 삶 희망의 등대가 되어 오히려 전화 회복이 되어 복된 발걸음이 되어 이웃들에게 감동의 물결이 흘러 희망의 씨앗이 되었다고 말했다.

때론 아프고 쓰리고 고통스러운 일이 발생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이겨 나아가길 권면했다 머지않아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의 과실을 얻게 될 것이다. 다음에 만날 때 좋은 소식으로 만남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강의를 마쳤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

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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