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서울시 의원 나홀로 “나희걸”친구맺기 봉사자들과 함께 지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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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아름답고 희망의 시간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막흰 사회 멈추지 말고 희망의 시간을 열자

자신의 건강이 우선되어 아름다운 도구로 희망의 전도자 역할 당부

 

황인구 서울시 의원 나홀로 친구 맺기 나희걸희망나눔 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 격려차 방문 봉사자들과 함께 강의와  자신의 가정사 31남 사모님과 본인 여섯 한 가정이라도 소통이 쉽지 않은데 나홀로 어르신들의 대화 소통이 얼마나 아름답고 희망의 운동인가 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지역사회 운동이 정착되어 고독사와 외로운 어르신들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는 참으로 필요한 시대적 요구임을 절감한다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구의원 시절 지역사회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을 찾을 방안들을 강구 야구르트 업체와 함께 지역사회 구석구석 틈새를 찾는 제안이 좋은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며 공적 업무에서 다 할 수 업는 틈새를 사회단체가 협력하면서 건전한 사회로 더욱 발전하면 좋겠다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은 갑자기 닥쳐와 자연의 엄청난 시련은 우리를 잠시 멈추게 하지만 반드시 사람이 극복하고 이겨낼 것이라며 조금 답답하고 어렵더라도 견디어 줄 것을 요청 했다 황인구의원은 팬데믹이 오기 전 로마 이탈리아 등 몇 개국을 방문 후 귀국길에 갑자기 팬데믹이 닥쳐 외교 관계에 시련이 있었으나 외교 관계중 조각작품 작가와의 전시를 오히려 팬데믹으로 인하여 답답한 사회를 더욱 건강한 사회로 구현하여 강동구청에서 작품전시를 통한 새로운 밝은 사회를 구현 좋은 반응을 구현하고 실현이 되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발상의 전환은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자신의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한 사회는 자신의 건강부터 출발한다며 자신이 건강해야 된다며 아프고 힘든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밝고 웃는 얼굴은 자신의 건강한 체력과 건강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한다며 봉사를 하더라도 건강한 체력 건강한 생각 건강한 사회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건강을 지켜가면서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가는 초석이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환담을 마쳤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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