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2023년 강동마을소식 기자단 모집

지역사회 세대교류 활동 “1·3세대가 함께 만드는 마을신문 제작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고령친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강동마을소식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다. 강동마을소식이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특화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마을신문을 제작하면서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정보전달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취지의 세대통합사업이다.

2023년 강동마을소식 기자단 모집은 3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노인복지와 세대교류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고령친화와 세대교류를 테마로 취재활동을 진행하며, 제작된 마을신문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학교로 배포될 예정이다.

성미선 관장은 앞으로도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고령친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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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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