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무료로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청 지하로 떠나는 봄맞이 음악여행 함께해요

▶ 시청 지하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어쿠스틱 음악공연.. 오는 25일(토) 개최

▶ 3월 개막 <활짝 시리즈>, 5,9,11월 마지막 주 토요일..다양한 예술경험 제공할 것

▶ 오늘(17일)부터 온라인 예약 시작.. 참여 원하는 누구나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봄을 맞이하여 주말 서울시청을 오가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짝 시리즈>를 오는 25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지하1층에서 진행한다. 본 시리즈는 3월 공연을 시작으로 5월, 9월,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총 4회 시청 지하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친구 혹은 가족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예술체험, 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계획이다.

시리즈의 시작은 봄, 행복, 꿈을 주제로 하는 어쿠스틱 음악공연‘봄꿈’이다. 공연에는 담담한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을 표현하는 어쿠스틱 듀오 ▲마인드유(어쿠스틱, R&B), 청아한 매력의 음색과 드라마 OST로 친숙한 2인조 인디밴드 ▲디에이드(어쿠스틱, 인디) 총 2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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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리라”

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