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생명존중 우리의 민중 경찰 실감이 나네요 2023년 6월 20일2023년 7월 3일 권 증현 퇴근 중 송파구 성내천으로 갓길로 가던중 건널목에서 경찰분들의 모습이 보여서 사건사고 처리 중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시선을 옮기는 중 한 할머니의 리어커를 앞 뒤로 밀고 당기고 안전을 위해 교통을 정리하면서 도움을 드리고 있네요 이제 경찰관 분들의 민중의 지팡이 실감이 나네요 송파경찰관 여려분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