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4년 만에 열리는 정월대보름 주민들과 화합의 장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1,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3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행사에서 주민들과 민속놀이를 함께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민속놀이행사는 매년 강동구민들이 함께 즐기는 민속축제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21일 천호3동을 시작으로 6일까지 강동구 18개동에서 펼쳐진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4년 만에 민속놀이행사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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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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