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즐을 불어 넣어라

추임새는 상대를 인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시즐은 더욱 생동감을 복돋우고 군침을 돌게한다.

시즐은 핵심 포인터를 잘 잡아서 키 포인트를 첨가하는 것이다.

 

권증현 목회강단판소리에서 흥미를 끄는 것은 소리꾼과 구경꾼 참석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소리꾼이 얼씨구 하면 얼씨구 좋다 하면 좋다 하고 맞장구를 치는 것을 추임새라 말한다.

추임새를 넣어 주므로 소리꾼도 흥겹지만. 같이 동참하고 참여하는 구경꾼들도 흥미가 있고 재미와 흥미를 더하게 한다.

시즐을 하는가 시즐은 생동감을 불어 넣으므로 인하여 더욱 군침을 돋게 하거나 먹고 싶은 역동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 시즐이다

고기가 익는다. 고기가 지글지글 익는다. 찌개가 끓는다. 찌개가 보글보글 끓는다. 라면이 익는다. 라면이 뽀글뽀글 끓는다. 핵심 포인터에 키 포인터에 잘 잡아서 추임새를 넣어 주는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말은 화법이 중요하다 말 화법은 시즐을 플러스한 말이다. 말에 맛을 붙여 주어야 말에 맛이 넘친다. 말에 포인터를 잘 찍어서 말하면 분위기를 살리고 대화하는 상대에게 즐거움과 함께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시즐은 핵심 포인터에 키 포인터를 첨가하는 것이다. 얼굴이 잘생긴 사람에게는 얼굴이 잘생겨서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얻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기분이 좋겠지만 얼굴이 못생긴 사람에게 얼굴이 잘 생겼네요 하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이 사람이 놀리고 있나 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얼굴이 못생긴 사람에게 눈이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눈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많은 사람이 눈에 푹 빠지겠네요 하고 말한다면 상당히 가깝게 밀착이 될 것이다. 만일 여자라면 눈이 잔잔한 호수 같아서 백조가 노니는 것 같다며 저도 눈에 푹 빠지는 것 같다고 한다면 아마 데이터를 하자고 요청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시즐은 키 포인터를 찾아서 분명한 사실을 선택해서 핵심 요약을 해 보라 그리고 실천해 보라 얼굴이 못생긴 사람에게 얼굴 이야기하지 말고 키가 크면 키가 커서 좋겠다고 말하고 몸집이 좋으면 체력이 좋아 많은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겠다고 말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상대가 말하면 상대의 눈을 쳐다보고 공감대를 가지고 공감하면서 그래 그렇구나! 그래서 좋겠다 어이쿠 저런 그런 일이 있었네! 어쩌나 하고 공감해 주고 공감대를 가져 준다면 상대에게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인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더욱 친분을 가깝게 밀착시켜 줄 것이다. 시즐은 상대의 키 포인터에 사실 포인터를 더해 주는 것이다. 더욱 생동감을 불어 넣어 주므로 인하여 좋은 결실에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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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리라”

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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