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시간은 하나님의 풍성함으로

 

권증현 목회강단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염소망목사(. 염동권) 저 말숨 선교회 대표

 

갈라디아서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시간에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크로노스적인 시간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지는 카이로스적인 시간이 있습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는 지금 같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품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적과 기적이 나타나는 카이로스적인 시간이 예비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그 시간을 때가 차매 독생성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으로 이것을 믿는 모든 인간들을 율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인도 받는 축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크로노스적인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카이로스적인 기적의 때를 항상 체험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과 세상의 법은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불과합니다. 때가 차면 기적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까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그려면 우리를 통하여 세상에 천지개벽이 일어날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때가 이뤄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역사를 풍성하게 증거하며 승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잘 되리라

)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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