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무소] 태국 성인 여성 장애인 한사랑교회 후원금 전달

선교후원금 전달 처음 외부 활동 처음 외부 식당 식사

태어나면서부터 하반신 장애인으로 태어나신 50대 초반의 태국인 여성분.

 

현재도 장애인에 대한 개념이 한국과 다른 태국에서 태어나신 이 여자분은

학교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현재까지

집 외부와는 단절된 삶을 살고 계신다. 

 

현재는 80대 중반의 아프신 노모와

유방암 치료 중인 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이 분에게

한사랑교회(담임목사 문봉준)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셨다.

 

서울 강동구 한사랑교회(담임목사 문봉준)에서 후원해 주신 선교후원금으로

태어나서 처음 차를 타고 이동해

태어나서 처음 휠체어를 타고 

태어나서 처음 집이 아닌 식당에서 식사를 하셨다.

 

식사 후원 뿐만 아니라

후원금까지도 지원해 주신 한사랑교회.

어머니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울먹이며 감사하다고 말한 이 분에게

사랑과 꿈, 희망과 미래를 나눌 수 있었다.

 

힘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

 

고맙습니다.

한사랑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