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팬데믹 언택트로 마스크 3번째 나눔 기부

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 여러 기관을 통해서 팬데믹 언택트로 인한 지역 구민들에게 사회 안전망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전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득제를  제공하고 있다

1차 복지정책과에서 팬데믹이 발생하는 즉시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공급이 되었고 2차 어르신 복지과에서 차상위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공급되었으며 3차 문화 예술과에서 종교단체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행사를 갔었다.

강동구는 팬데믹 대응 및 위기 극복에 관련 민. 관. 협력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국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0 지자체 공무원 재능 나눔 자원봉사자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례가 선정되어 인사혁신처장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강동구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국가 재난 상황에서 강동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 457,330명에게 마스크를 지급하여 위기관리 극복의 모범사례로 생활방역에 전환점을 바꾸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정훈 강동 구청장은 “정부는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코로나19 재유행과 생활방역 전환을 결정한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추석 연휴에도 되도록 집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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