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지기 【浩然之氣】

권증현목회19 강단45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 넓을, 술 거를 고/ () 그럴, 불탈/ () / () 기운, 보낼 희

 

도의(道義)에 근거(根據)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마음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찬 넓고 큰 정기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용기 잡다한 일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마음

유래

맹자가 제나라에서 제자 공손추와 나눈 대화다선생님이 제의 대신이 되도록 도를 행하신다면 제를 틀림없이 천하의 패자(우두머리)로 만드실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도 아마 동심 책임을 느껴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맹자 나는 40이 넘어서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없을 걸세제자 왈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맹자 용이라 심중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어떠한 것이나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용(大勇)이라 했다.

지언(知言)이란 피사(詖辭편협한 말), 음사(淫辭음탕한 말), 사사(邪辭간사한 말), 둔사(遁辭피하는 말)를 가려낼 수 있는 명()을 갖는 것이다.

호연지기는 평온하고 너그러운 화기를 말하며 기는 매우 강대하고 강건하며 올바르고 솔직한 것으로 하루아침에 의를 행한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양심에 개운치 못한 것을 행하면 하루아침에 기운이 시들어 버리므로 이것을 해치지 않도록 가르면 천지간에 넘치는 우주 자연과 합일하는 경지다 기는 의와 도를 따라 길러지며 이것을 잃으면 시들고 만다. 이것이 자신 속에 올바른 것이 쌓아 올림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

 

교회의 절대성

많은 종교와 교육기관이 있다 종교와 교육 과학 문명이 발전하고 물질이 풍부해 지므로 인하여 격차는 벌어지고 이기주의는 더욱 벌어져 대안으로 복지정책이 발전되었으나 한계선 임계점에 도달했다.

우리나라 젊은 20-40세 사이에 은둔형외톨이 (방콕.히키코모리) 인구가 약60만이라는 비공식 통계가 잡혔다. 정신장애자와 통합한다면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간주된다. 이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재앙에 가깝다 복지정책 교육문제 등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 해소보다 더욱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서 인간의 지식 교육 과학 문명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질의 문제를 제시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인간의 죄성을 고발하고 욕심을 내려놓고 잠시 왔다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천국백성을 알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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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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