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고민하면 될까?
【권증현목회3 강단24】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도 성공의 과정이다 성공하고 나면 실패도 성공의 과정에 속하고 실패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며 마지막에 성공이란 닉네임은 실패도 성공이다 라는 명언이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으며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 푸른 신호등으로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다 마지막에 성공은 실패도 성공으로 보고 마음아파 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이유가 있고 가난한 요소가 있다 실패하고 안되면 어떻하는가 하고 얄팍한 자존심이 숨어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으며 얄팍한 자존심을 밝고 지나간다
다람쥐는 걱정할까?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고민하지 않는다 실패라는 요단강을 건너야한다는 보편적이고 당연한 귀결을 자연스럽게 여긴다. 다람쥐가 나무와 나무 사이를 건너 뛸 때 무섭다고 걱정하고 고민할까? 겨울에 먹을 것을 걱정하고 고민할까? 다람쥐는 봄이라 따뜻하다 좋다 겨울이라 춥다 걱정할까? 다람쥐는 현실과 매래에 대한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오늘 지금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
사람인지라 걱정을 할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돈을 벌수 있을까 망하면 어떻게 될까 걱정하고 고민할 것이다. 성도는 걱정은 내려 놓고 먼저 확신이 서면 던저라 몸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바쁜 꿀벌은 걱정하지 않는다. 꿀벌이 걱정하면서 꿀을 따러가지 않는다 꿀벌은 열심히 일하면서 노력한다 “바쁜 꿀벌은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바쁘게 삶을 사는 사람은 걱정할 시간이 없는 법이다.
몸을 열심히 움직여라.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은 사실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운동하고 몸을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은 밤잠을 꿀맛처럼 수면을 꿀맛처럼 취하는 법이다. 뇌 활성화도 걱정하는 사람은 망하는 사람이지만 열심히 몸을 움직이는 사람은 새로운 기회 창출이 넘친다.
야생의 사자와 우리안의 사자의 차이?
사자의 삶이 동물원 우리 안에 있는 사자는 행복할까? 야생 자연에서 사는 사자가 행복할까? 동물원 우리 안의 사자는 먹는 문제는 걱정이 없을 것이다 편안하고 잠자고 싶으면 잠자고 배고프면 때에 따라 먹을 것을 주므로 인하여 편안한 삶을 누릴 것이다 그렇다고 행복할까?
사자는 야생에서 마음껏 뛰놀고 먹을 것을 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고생일까 불행일까 행복일까 우리는 알 수는 없으냐 사자는 야생에서의 삶이 행복할 것이다.
낙타 사자 어린아이
낙타는 할 일이 너무 많아 걱정이고 사자는 해야 할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기에 걱정이고 어린아이는 할 일이 없이 노는 것에 집중한다.
낙타는 항상 주인이 무거운 짐을 등에 짊어지고 해야 할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해야 할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자는 야생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야생의 왕으로써 권위를 지켜야 할 것이고 먹이를 위해 매서운 눈초리로 먹이 사냥을 해야 할 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노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성도는 낙타처럼 일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사자처럼 왕으로써 왕권의 지위처럼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놀면서 매서운 야생의 사자처럼 낙타처럼 맡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하는 일에 고역 스럽고 고통스럽게 여긴다면 낙타처럼 무거운 짐을 등에 짊어지고 사는 노예근성이고. 사자처럼 왕 노릇 여기며 자신의 권위를 높이면 외로운 사람이 될 것이며. 어린아이처럼 놀기 좋아하고 게으르면 가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서 사역하며 왕의 권위처럼 자신 있게 자연스럽게 겸손하게 맏은 사역을 감당하면서 어린아이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감당한다면 하나님께서 축복의 통로로 여길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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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