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권증현 강단18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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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사고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사고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생각과 마음에 차이가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실패로 느끼지 않고 성공하는 길목에 더욱 힘차게 달려갈 푸른 신호등이라고 생각하고 지혜를 복 돋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의 자리에서 머물고 자신의 실패한 모습을 돌아보면서 안 된다 못 한다 나는 체질이 아니므로 다른 직업이나 환경을 바꾸려고 하고 그 자리에서 떠날 것을 생각한다.

 

트라우마의 예로는 사고로 인한 외상이나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사고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부딪칠 때 불안해지거나 심한 감정적 동요를 겪는 것을 볼 수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제도 않되었고 오늘도 어려울 것이라는 닉네임이 항상 따라 붙어다니는 트라우마 잔영이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이런 만남도 있고 저런 만남도 있다. 그러니 오늘은 잘 될 것이다. 하고 선언하고 자기 자신에게 된다는 희망의 확신을 심어주고 상황에 대하여 낙심하지 않는다.

 

트라우마 스테레스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경험하면서 간다는 것이다. 자신만이 트라우마 스테레스를 강조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관하여 포기해야 할 것이다.

 

푸시킨 삶의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내일에 사는것

오늘 비록 비참할 지라도

모든것은 순간적이며

그것들은 한결같이 지나가 버리고

지나간 것은 값진 것이다.

내일도 태양은 뜬다.

어린시절 우리는 성장이나 희망에 대한 개념을 늘 밝은 미래와 현재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은 과정이라 해도 계속 가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내일 또 해가 뜬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이 이미 겉과 속이 다르게 만들어져서  되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 착한 것도 속은 악할 수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혼란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그래도 슬퍼할 필요도 노여워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중요한건 우리는 순간의 행복을 위해  회피해  가면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장기적 목표 즉 삶의 이유를 알아야 하고 심리학에서 말하는 성장과정에서의 과제를 거처야 하고. 그 힘듦을 견뎌낼 수 있었야 한다. 그것이 즐거고 행복한 날일 것이란 것이다.

작은 열매로 미래를 본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할 때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어릴 때  성장해 가면서  미래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사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분들도 작은 희망이 있다. 그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렇다.

 

미래를 보는 현재는 한없이 우울하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과거 속으로 사라져가게 되 있다. 모든 것은 계속 시간은  흘러가게 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있다. 허무하게 하염없이 지나는 것은 결국 실패의 자리에 머물게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일어나 성공의 길목으로 갑시다. 트라우마 스트레스에 멈추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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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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