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씨앗 행함 벧엘교회

권증현목회15 강단41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내 편”

하나님의 사랑을 확고부동한 믿음을 가지고 확신하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신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고 암흑의 터널에서 빠져나와서 행복한 삶 축복의 삶의 자리에 서 있기를 바라신다.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56:9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졸지도 아니하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바라보신다. 성경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담아낸 언약이시니 전혀 의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승리인지 패배인지 성공인지 실패인지 번영인지 쇠퇴인지 결코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좋은 아버지는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악한 아버지에게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자가 어디 있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7:11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편이시며 우리를 성공한 인생으로 살기 바라신다.

약속의 말씀은 우리를 비전을 품게 하시고 성공자의 삶을 원하신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묵상하라. 암흑천지로 몰아넣었던 어둠의 영은 잠시 우리의 눈을 뜨지 못하게 미래를 보지 못하게 하며 지나온 과거를 되씹게 한다. 이럴 때 믿음은 사라지고 의심의 편에서 수렁덩이로 몰아넣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심을 깨닫고 밝은 미래 햇빛 속을 걷는 자신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지금)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역경의 시기 고난의 시기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는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가슴에 아로새겨 쟁반에 금 사과 같이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이 다이아몬드 같아서 우리를 새로운 비전을 품게 하실 것이다.

위기가 닥쳐다 해서 무조건 참담해 하거나 넘어질 것이라는 예견을 하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향한 대안적 상상력을 만들어 낼 잠재력이 넘친다는 사실을 믿어라.

비전이란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고무시킬 수도 있고 낙담시킬 수도 있다. 삶의 대부분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산다. 과거와 미래는 마주하는 쌍두마차다. 찰나의 순간들 모두 지나가는 것이다. 상상을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비전으로 꿈꾸라.

악한 세력을  상상하게 되면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서 시달리게 될 것이다. 극심한 고난과 고통의 역사는 지옥이 될 것이다. 행복을 위해서는 희망으로 가득한 상상이 필요하다.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상상력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은혜를 머금고 나아간다면 희망은 가득할 것이다. 근심은 악성 종양 같아서 미래 성공하려는 우리에게 희망을 가지지 못하도록 침몰시키려 하지 못하도록 하라 근심과 희망은 서로 파이프라인처럼 연결돼 있다.

희망나눔 씨앗 행함 벧엘교회는 비전은 믿음을 행동하는 행함 있는 신앙관이다.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교회다 씨앗은 반드시 두 가지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 첫 째는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던져야 한다. 두 번째는 씨앗이 땅에 떨어지면 반드시 썩어야 한다.

하나님의 비전은 내 자신의 생각을 던져야 한다. 던져버릴 때 하나님이 역사는 시작된다. 자신의 지식 경험 지혜를 던지는 것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을 아비집을 떠나 알 수 없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갈 때 우리들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승리의 비전은 손에서 놓아야한다 희망나눔 씨앗 행함 벧엘교회는 내려놓음으로 시작이 된다. 행함으로 내게 믿음을 보이라고 말씀하신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으로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한다

비전을 믿음으로 새롭게 함으로써 희망으로 둘러싸인 긍정적인 행함으로 동참하도록 하라 지금 처한 위기의 상황을 뒤바꿀 수 있는 잠재력은” 하나님우리의 편 내 편 이시다.” 믿는 믿음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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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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