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씨앗 행함 벧엘교회

권증현 목회강단58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벧엘교회는 희망나눔 씨앗 행함 교회로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 벧엘교회 됨의 목적이다. 우리의 사회와 국가 민족을 뛰어넘어 지구촌 모든 영혼을 사랑하고 희망은 전하는 전도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명실상부한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문(엘샤다이) 이다.

희망 있는 교회 좋은 교회는 교회의 핵심은 희망이 있는 성도가 연합을 이루어가는 희망 있는 성도가 있어야 한다. 꿈과 희망이 없는 교인 성도가 있다면 희망이 있는 교회가 될 수가 없다. 희망 있는 교회가 되려면 희망 있는 성도가 있어야 한다. 희망 있는 교인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한 양식이 되어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마을을 소유하는 교인들이 있을 때 희망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의 기도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나이다. 하고 아버지의 뜻 생각 마음을 품고 있다.

벧엘이란 믿음의 조상 야곱이 외삼촌댁으로 가는 길목에 하늘을 이불로 삼고 외롭고 무서운 짐승이 나올지 산적이 나올지 모르는 어린 소년 야곱이 피곤한 밤에 돌을 베개 삼고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보면서 사랑하는 부모님 본토 친척을 떠나 외롭고 쓸쓸한 밤에 혼자서 잠을 청하는데 꿈에 하늘에서 천사가 사닥다리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여기까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돌베개 했던 돌에 기름을 붓고 평생 하나님을 잊지 않겠다고 서원을 하고 여기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으로 (엘샤다이)하나님의 집으로 서원한 곳이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나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그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28:17-21)

삶의 절박한 심정 고통 통곡의 아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곳 벧엘 하나님의 집에서는 희망을 볼 수 있고 미래가 설계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이여야 한다.

희망은 나눔에서 씨앗으로

희망나눔 씨앗 행함 벧엘교회는 하나님의 집에서 희망은 나눔에서 출발할 수 있다. 나눔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 씨앗을 던져야한다. 던져서 땅에 떨어져 썩어야하며 썩어져야 새로운 싹이 나와서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던짐은 자신의 살점이 될 수도 있으며 생명을 유지하는 피를 쏟아야 하는 아픔도 있어야 될 수도 있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소유의 물질을 던져야 할 때도 있다. 성도는 이 아픔을 반드시 축복으로 믿고 행함으로 옮겨야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12:24)

삶에는 정직함을 요구한다. 성도가 축복을 받아야 함은 당연한 진리다 하늘에서 내리시는 축복 지혜와 지식과 권능과 능력을 받아야 한다. 또한 땅으로 내리는 기름진 축복도 받아야 한다. ”너희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28:1-14) 성도는 복의 원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소명의식召命意識

첫 째는 교인은 소명의식이 있는가? 그리고 두 번째는 사명의식을 가자고 임하고 있는가. 부여된 소명의식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 보라, 책임 있는 의식. 의사는 의사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환자들을 치료한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다면 달리 말해 무미건조한 성향의 직업윤리에 맞지 아니한 사람은 의사로서 사람을 잡는 무책임한 사람이 될 것이다.

성도에게 부여된 영혼을 살리는 소명은 성령이 명령을 꼭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 있는 의식을  자신에게 부여된 명령에 대하여 책임감 소명감 의식 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봐야 할 것이다.

성도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님의 사람이다. 교인 등록 카드 하나 작성했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 무지한 생각.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야말로 진정 그리스도인 그래서 그 주인의 마음을 읽은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한 가지 소망을 지니게 되는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픈 거룩한 욕구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다. 자신은 그분의 사람이며, 그분은 자신의 주인이심을 항시 마음속 가슴속에 지니고 있다. 이는 억지로 함이 아니요, 주인 되신 주님의 마음을 깨달았기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반응이다. 양은 선한 목자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목자가 어디로 몰이를 해도 따라가듯,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이 당신의 양 된 나를 해치실 리는 없다고 믿는 것이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뒤집어지고,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보이기 시작해야 한다. 그분의 말씀이 무엇인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것이 소명임을 깨닫게 된다. 소명이 생기니 세상을 보는 방식과 방향이 이전과는 다르다.

일을 해도 나에게 유익을 주는 일인가, 아닌가! 식의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가, 없는가?’를 먼저 보며, 때로 그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손해를 감수하기까지 그것이 시간이든, 물질이든, 때로는 성격까지 죽인다.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23-24)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함은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7-19) 성도의 복은 땅의 그림자를 내려 놓고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위에 것으로 내리는 평안의 축복이 임하시기 바람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네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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