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줄 아는 것이 성공조건이다.
【권증현 목회강단73】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당신은 포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포기는 실패의 관건이라 생각하는가? 포기를 할 때는 포기를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인 으로 가는 길목의 중요한 안내자며 이정표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포기할 때 포기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 그때는 그것이 최선 이였다고 자위할 수 있다. 많은 공을 들였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될 것이라는 미련가운데 매몰된 시간과 공을 들였기에 혹시나 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홍보사원과 영업사원의 차이는 무엇인가? 목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활동목적이 홍보를 위해서 하는가? 판매를 위해서 하는가. 활동하는 차이가 분명히 있다.
전도자는 전도를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다. 전도의 목적은 권유를 해야 한다. 교회를 나오십시오. 하고 권유를 해야 한다. 전도에서 전도를 하는 것은 전도의 최종 종결을 선언하는 것이다. 홍보가 아니다.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삼 세 번으로 종결을 해야 한다는 강한 마음을 전달하는 습관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결과의 열매가 없다 무기력한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3303의 습관을 강하게 만들지 않으면 무기력한 전도자로 전도는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실적이 없는 무기력한 전도자가 된다. 반드시 삼 세 번에 모든 것을 종결 짖는다는 강한 데크닉 습관 종결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일은 열심히 하는데 최종 종결 결정이 되지 않으면 잘못된 습관 때문이다.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열매가 없다면 잘못된 종결 습관이 문제라는 것이다. 어떤 전도자는 3년 동안 60번 이상 꾸준히 방문하여 종결되어 전도를 했다는 것이다. 많은 청중과 성도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지만 달인은 이것을 성공적 클로징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후하게 점수를 준다고 하더라도 천만다행 사건이다. 3년에 60번을 방문을 해서 전도가 이루어 졌기에 망정이지 만일 전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어디에서 보상을 받겠는가.
만일 그동안 많은 신규 전도자를 세 번으로 끝내는 것으로 만났다면 3303정신으로 전도자를 만났다면 훨씬 더 많은 전도자를 만났을 것이고 성과도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쌓아 올렸을 것이다.
단 세 번에 결론을 만들려면 더 많은 주의를 가졌을 것이고 마음 자세와 마음에 생각이 달랐을 것이다. 세심한 관심과 더 많은 클로징을 가지고 진전된 생각을 가졌을 것이고 더 많은 기도와 영혼사랑의 관심 배려 등 다양한 생각이 깊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도자라 할지라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다 전도할 수는 없다. 전도에서 진정한 용기는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전도에 있어 신뢰를 형성해고 마음을 얻어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클로징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과 삼 세 번에 클로징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같은 내용과 같은 문맥이며 같은 상황을 만들어가 가는 것이다.
전도에는 전도의 내용에 따라 각양 다를 수 있고 하고 있는 전도대상에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떤 것이 정의다 하고 결론을 낼 수는 없다 그러나 반드시 어떤 결과에 따라 철저하게 분석하고 단시간에 결론에 도달하고 클로징을 하고 종결 짖는 다는 것에는 동일한 것이다.
신뢰 형성은 최대한 짧게 하고 상담의 내용에 들어가서는 최대한 빠르게 임팩트하게 강하게 진행하라는 것이다. 전도대상자에게 끌려가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매몰 전도대상자가 만이 있다면 실적도 매몰되고 정신도 매몰되고 실적에서도 매몰되고 자신의 삶에도 매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1년 전 전도 대상자 2.3년 전도대상자를 두고 언젠가 전도될 것이다. 내 마음을 알아 줄 것이다. 나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알아 줄 것이다. 하고 질 질 끌려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전도에서는 진정한 용기는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구원받을 전도대상자를 찾게 되는 것이다. 전도현장에서의 삶과 전도대상자의 현황 대상자의 선택에서 완연하게 다를 수는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할 때는 과감하게 포기 할 줄 아는 순발력 새로운 전도대상자를 빨리 새로운 대상자를 찾아 나서줄 아는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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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