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은 예수님

 

권증현목회11 강단36

은혜의 강, 생수의 강으로 ……

 

암이 저희 주변 사람들과 성도들이 종종 절망적인 모습으로 상담해 올 때가 있다. 사실 암은 이제 50% 이상 의학과 과학이 정복해서 치유와 치료가 되기도 한다.

 

오늘날  바벨탑이라고 한다면 과학과 의학이 상당히 발전해서 100세 인생이 되었다. 그런데 근래 몇 개월 전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주변에 왔다. 새로운 독한 전염 바이러스가 와도 의학발전과 과학발전으로 쉽게 정복하고 치유가 될 줄 알았다.

 

몇 개월 지나면 괞찬겼지 하고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지독한 바이러스인 줄 몰랐다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 전체를 무섭게 강타하고 선진국이라는 미국 유럽은 과학 의학 경제가 완전 통제가 되는 등 지구촌 전체를 마비시키고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다.

하나님을 떠나서 해결될까.

오늘날 하나님을 찾고 교회를 찾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사회가 발전하고 즐겁고 행복을 위해서 돈이 우선되고 돈만 있다면 의학도 과학도 모두 사회단체 정부에서 문제 해결을 찾는데 우선한다.

 

그렇다고 문제 해결이 될까? 완전정복하지 못한 암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 의학이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죽음에서 벗어 날 수 없음을 선명하게 말하고 있다.

 

물질은 풍부하고 의학과 과학이 발전할수록 더욱 사람이 사회성으로 동물과 같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학문이 발전하면 배움을 통해서 사람이 인격이 발전해서 사람에게 동물한테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으리라고 생각되었으나 도리어 겉으로는 참 좋을 것 같은 사람도 동물도 그 마음속은 한 치도 알 수 없는 무서운 것으로 돌아서고 있다.

다윗 왕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왕이라면 무엇이 부족할까 봐 시궁과 부인이 몇천 명을 거느리고 말 한마디에 모든 백성이 자기의 뜻대로 된다는 데는 무엇이 부족함이 있겠는가.?

 

사람은 여전히 목마르다. 목마르므로 하나님을 떠나 행복을 찾고 복을 찾고 많이 소유해야 하므로 질투심과 상실감이 넘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니 피곤한 나의 몸과 영혼이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며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고백하는 다윗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만남이 축복이다.

우물가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다. 뜨거운 한낮 아무도 나오지 않는 시간 낮잠 시간에 부끄러운 이방 여인이 나와서 목마른 인생에 시원한 샘물을 길러러 왔다. 예수님을 만나서 왜 이방 여인 이 사람에게 물을 달라고 한다고 항의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를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선언하신다. 과연 세상에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을까.? 오직 만남의 축복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의 축복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의 산성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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